slATGP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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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3 16:48
담뱃갑......기자가 일부러 담뱃값이라고 쓴건가.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댓글 수 올리려고? 담뱃값이래서 담배 아무데서나 피우고 돈 던져놨나 했네.
0 - 오늘의 이슈24.05.22 08:49
ㅋㅋㅋ 글만 읽어도 웃기네. 무인도 곳곳을 돌아다니던 김대호는 "돌아가야 한다. 추석 상여를 못 받았다"며 육지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
170 - 오늘의 이슈24.04.26 21:34
헐... 기자님 웬 꽃이요 웬 웬
0 - 오늘의 이슈24.04.19 14:27
화장솜에 향수 좋은데?
40 - 오늘의 이슈23.10.30 21:16
코트 싸보이네
10214 - 오늘의 이슈23.09.20 16:18
배우자가 바람기가 있는지, 거짓말을 잘 하는지 이런 중요한 부분은 테스트한다고 욕먹어도 내 인생이 달렸으니 잘 알아봐야하는 부분이지만, 어차피 자잘한 것 까지 모두 알 수는 없다. 안 그랬던 사람도 특수한 상황이 오면 변할 수도 있고 돈은 있다 없기도 한다.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세가지 정도는 잘 알아보고 만나되, 나머지는 운이더라.
1942 - 오늘의 이슈23.08.08 15:30
방탄 팬도 아닌데 열받네 ㅋㅋㅋ 그런 자리에 방탄은 떳떳하겠냐 지들 대신 굽신굽신 무대하란 심보네
210 - 오늘의 이슈23.08.04 20:40
대단하시다
0 - 오늘의 이슈23.08.03 23:38
일단 주호민이랑 특수학교 증설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게 문제행동 분리조치로 특수학급에만 며칠 있게 된 것을 싫어했음. 녹음은 그 이후 일이라 그거랑 상관없이 특수학급보다 통합학급에 속하는걸 중히 여겼음. 실제로 통합원하는 학부모들 많음. 경한 아이들은 더 그렇고. 암튼 특수학교는 더 싫어하지 특수학급도 싫어하는데
0 - 오늘의 이슈23.08.02 00:46
미친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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