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나 일본에만 국토를 침탈당해서 유린당한것만 국가와 국민에게 상처를 준것이 아니다. 수십년전 당시 병무청이라는 국가기관을 통해 대한민국국민으로써 입대를 연기하고 해외 나갓다가 온다는 것을 서약햇다. 극민들은 스티븡 유라는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말을 믿엇다. 수많은 연예인들과 다른 것은 그가 가진 상징성과 신뢰를 저버린 점이엇다. 나는 유승준이 약속을 깨트린 걸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용서가 안된다. 많은 상처받은 국민들도 같은 심정일것이다 유승준이 법원의 핀결로 들어온다면 원칙이 없는 대한민국을 뭐에 쓸까? 국가가 스티븐이 필요할때는 헌 신짝 마냥 버리고 지가 필요할때는 찾는 그런 대한민국인가? 유승준은 죽을때 까지 죽은 후에도 대한민국으로 입국해선 안된다. 국가는 편의점에서 필요할때 살수 있는 그런 물건이 아니다 스티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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