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이 예전에 자기들이 교사한테 맞던 생각으로 학교에서 일 터지면 무조건 교사들 욕했다. 그런데 이번에 서이초 교사가 죽은것을 계기로 요즘엔 되려 교사들이 학생한테 폭행당하고 성희롱까지 당하는데다가 더 나아가 요즘엔 학부모들이 교사들을 고소한다는 사실을 알게됐음. 그래서 다들 이게 뭐야? 나라가 망하려나?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주호민도 교사를 고소한 것을 알게됨. 그래서 욕하는 것.
주호민측은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다. 선량한 여학생 앞에서 바지내리고 성추행하고. 머리당기고 괴롭히는 행동을 수차례반복한 가해자 부모다. 이를 선생님이 중재하고 분리해서 교육하고 피해자부모 달래고있는데, 도리어 선생님을 교체해달라고 요구하고 녹음해서 법정고소해서 직위해제시킨거다. 주호민을 피해자측이라고 생각하는 너의 첫생각이 틀린거다. 이제 답이되냐?
기사들 안읽어봐요 아들이 학폭 가해자인데 덤탱이 쓰기 싫고 복수한다는 느낌으로 중간에 중재하던 선생님을 학대혐의로 고소했어요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겪이지요 학대혐의 인정 되기 위해 변호사 다섯이나 상담받고 조언 받았는데 어떻게서든 인정되게 할껄요 고소결과가 그리 나와야 님들같이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ㅈㅎㅁ 편들테니까요
주호민씨는 담임이
본인장애아들을 다른일반아이들과 차별한다고 아동학대라고 생각함
그것만 보면 이해가 좀되는데...
그장애아들이 여자애 앞에서 바지를내림
그부모한테 사과했으니 끝난일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몰랐든 사실이 나옴
지보다약한 작은 애들을 많이
괴롭힌거
근데 주호민은 본인장애아들 행동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 안하고. 오히려
여자애 앞에서 바지내린문제로 여자애부모한테
사과하고 끝낸문제를
담임선생님이
본인 장애아들을 또나무랐다고
안좋은감정으로.
담임을
아동학대로 고발하고 변호사5명을 선임
선을 넘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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