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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23.08.01 23:00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시길.예로부터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했습니다.하물며 정상아이도 가르치기 힘든 세상인데 본인도 케어가 힘든 아이를 가르치고 돌봐준 선생님을 고소한다는게.사람들이 분노하는건 갑질의 대상이 선생님이라는 거예요.어디든 케바케라고 분명 문제 있는 선생이 있겠지요.하지만 나조차도 온전히 돌보기 버거운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을 상대로 녹음기라니요.그건 분명히 갑질에 대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본인의 아이가 아픈 부분이 있다는걸 인정 못했기에 일반학교를 보낸걸테고 본인의 아이가 아픈 부분이 있다는 건 알기에 교사의 행동에 피해의식이 발동한거겠죠.내가 돌보기 힘든 내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생각했다면 이런 행동을 했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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