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aehan23.08.01 17:35

이번기회에 특수교사님들의 헌신에 대해 알게됐으며 감사함을 마음에 담아 선생님들께 전합니다 선생님들 이번기회에 꼭 제대로 시시비비 가려져서 더 이상은 선생님들의 헌신이 바래지않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냅니다 주호민씨 당신자식만이 제일은 아닙니다 솔직히 대실망이며 당신의 그 어떤 행동에도 이제는 신뢰하지 못하겠습니다 당신의 팬이었지만 이제는 접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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