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yJaHeX2423.07.31 16:29

니 자식이 하루 아침에 죽었다고 생각해봐라.. 이게 글 좀 적는다고 마음이 진정되겠니? 아프던 애도 아니고..무더워에 쩌죽어간 애를 생각하면 자다가다 천불이 나기 마련이다..

"장필순 영향력 무서워…죽어야 끝나나" 반려견 사망 '과실 호텔' 호소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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