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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kill23.07.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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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HakaF9723.07.31 10:00
베플잘못했네 돈받고 일을 맏았으면 책임이 있어야지 잠시 괜찮다는 생각을 어떻게하지 충분히 애상태를 말했는데 하나에 생명인데 어린아이를 맡겼어도 잠시 자리를 비울 생각을 할 사람들이네 괜찮겠지가 머야 아예 이업종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랑들이네 책임이 있어야지
Illlilii1i23.07.31 10:10
베플밑에갑질어쩌구하는애는 식당가서 서빙하던음식 몸에 다 부어도 화내면 갑질이라고 할듯 ㅋㅋ
UqVLfkMR5523.07.31 11:14
베플엥?? 지금 장필순 너무해 나랑 내 와이프 잘못은 했지만 연옌 갑질폭로하겠습니다!! 😟 이런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사장님...??;;;;; 애초에 개인적인 스케줄이 있으면 받지를 말던가 애 데리고 밥 먹으러갔다가 차에 두고가~ 밤에도 더워 디질것 같은 이 더위에 노견을 캔넬에?? 그냥 귀찮았겠지요 본인도 분리불안에 찡찡거리는 노견이 사장님 반려견으로 장사 하시는분이 ...반려견 사망 사고 일어났는데 무슨 장사를 합니까... 솔직히 뭐가 억울한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말 못하고 보호자와 떨어져 죽어간 강아지가 제일 불쌍합니다
마이멜로디23.08.01 09:04
호소...? 내 가족이 죽었다고 생각해도 억울하다 호소할 수 있나?
살구23.08.01 08:39
장필순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폐업어쩌고라는 마인드가 진짜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는 사람 같네… 피해견주 마음을 풀어주기위한 폐업요구가 아니라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또 다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 일이 아닌 다른일 알아보는 마음이 드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뭐가 그리 억울해서 그저 남탓…. 읽다가 중간에 내렷습니다 안봐도 어떤 내용인지 알거같아서 ㅡㅡ
bexgWQJh3723.08.01 07:24
장염이고 식사고 그건 댁 사정이고 견주는 사정이 있어 문의하고 돈줘가며 맡긴거고 당신은 돈 받은 업자인데 팩트가 개 차안에두고 식사가고 이불덮어서 죽인건데 왜 자꾸 변명입니까 심지어 돈받고 봐주는 호텔링인데 개를 못본 정도가 아니고 죽여놓고 무슨 변명이 구구절절 호텔링하는 맡기는 손님이 사장네 일정이랑 약속 다 알아야해요?애초에 애견호텔 안에서 다 케어해야지 데리고 나가서 밥먹은거부터 잘못된거 아닙니까? 한 짓이 너무 괘씸해서 사람들이 화가 난 겁니다
gzowlAk4123.08.01 06:09
근데 요즘 사람들 논리로 따지면 저렇게 관리 어려운 노견을 호텔에 맡기는게 맞나? 직접 케어허던지 해야지. 분리불안심한 문제행동 있어서 다른개들한테 피해주는건데. 그리고 돌봐주는 사람한테도 극한직업이고. 특수아동도 문제행동 많으면 일반학급에 피해가니까 집에서 양육하라며?
ykh430623.07.31 23:35
배탈이 나서 개를 쪄죽인거? 말이야 방구야 달게 받아요 죽는건 당신이 알아서 하구
xMBHlmk5023.07.31 23:15
분리불안 심한 개라 일부러 저런 서비스 가능한 곳으로 알아보고 계약했을텐데 저렇게 반려견이 비참하게 죽어버리면 견주는 살고 싶겠냐 십년을 키웠음 진짜 자식같을텐데 저 사장부부 폐사는 이번이 처음일지 몰라도 이전부터 저런식으로 견주들 속이고 영업했을것 같음
IWkydppM7823.07.31 22:59
살해의도는 아니었을까? 폭염에 담뇨는 왜 씌어?
yeppybin23.07.31 20:15
읽다가 화가나서 댓글 안달수가없네요 무슨 변명을 그리 구구절절이 하십니까!!! 본인 스스로 애견인이라 하실수 있으신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 입장만 억울하고 힘드신가봐요 피해입으신 견주분입장과 까뮈에게 손톱만큼이라도 미안한마음 있으시다면 이렇게 글 쓰시면 안되요 견주분이 연락 안받으셔서 맘에 안드시나요? 저라도 그럴거같은데요? 뭐가 먼저고 뭐가 나중일지를 좀 생각해보시길요
taaykQMd6023.07.31 20:15
말도 못하는 개를 쪄죽였구나...ㅜ
연두맘23.07.31 18:41
차라리 자세히 몰랐던 게 나았어... 더 자세히 알고나니 강아지 너무 불쌍해서 맴찢ㅠㅠ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를 차에 혼자 뒀다고요? 집에, 차에 혼자 둘 수없기에 호텔링 맡긴 아이를요? 또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를 집에 컨넬 속에 가두고 갑갑한 솜이불까지요? 강쥐들 체온이 얼마나 높은데... 자기 장염 이야기 들먹여가며 변명 또 변명... 본인이 직접 차 안에 감금 당해보고 더운 여름 에어컨없이 그 좁은 컨넬 속 솜이불에 감금 당해보시고 다시 변명해보세요. 울 강쥐는 에컨 빵빵하게 틀어줘도 차안에서 혀가 어디까지 나와있어요.
zhgf23.07.31 15:56
내가 주인이였음 폐업이고 뭐고 넌 벌써죽었어 어디서 억울하다고 난리야
tjSyvCzY5223.07.31 15:38
죽어야 끝나는거 맞아 그냥 죽어라 잘 부탁한다고 맡긴 소중한 반려견을 저리 잔인하게 보냈는데 눈 안돌아가게 생겼냐?
ifziccs5623.07.31 14:09
어처구니 없는 변명만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네. 자기 개를 죽였는데 그럼 점잖하게 이야기하나
abizosN3723.07.31 13:50
돈을 내고 맡겼는데 관리가 잘된 상태에서 사망한게 아니라.. 결국 관리부실로인해 사망했고 그에대한 책임과피해보상은 당연한거고. 그와 별개로 장필순씨가 언론에 나와서 사실그대로 인터뷰했고 무분별하게 악플하는 사람은 문제지만 그건 악플러와 따로 해결해야될 문제..
Mftvoxuj5423.07.31 13:49
구구절절 변명 싸지르지말고 이딴 쓸데없는 말은 왜 쓰는거야? 변명 싸지르다 이딴 말은 이세상에 없어~~~ 저것만 없으면 문장이 완벽함
ksqmwpl7123.07.31 13:48
같이재운다고 집에데려가놓고 켄넬어서 안꺼내면 호텔룸이랑 별반 다를게있나싶고 ㅜㅜ 에휴 다른거 꺼나서 개의 불안함이 여기까지느껴지네
nMHakaF9723.07.31 13:27
글구 진짜 저사람 아직도 잘못을 모르는게 직원들이 직업을 잃은건 자기가 잘못해서 운영을 못해서 그런건데 책임을 진다면 자기 잘못인데 왜 장필순씨한테 책임을 묻지 지 사업장이면서 할게없으니까 저런 말을하네 직원들 책임도 사장이 책임져야 한다는걸 모르나 지때문에 일자리 없어진거잖아
sun962023.07.31 13:16
하루만에 멀쩡한 강아지가 죽었는데.. 전화 안 받고 싶지 어떻게 하루만에. 죽지?
따건23.07.31 13:06
생명입니다. 얼마나 괴롭게 죽어갔을지 상상만해도 가슴이 떨리는데 이 일이 알려질게 두려워 핑계문을 낼 정도밖에 안되는 이기적이고 잔인한 인성으로 말 못하는 생명을 맡아주는 일을 했다는게 오히려 더 화가 납니다. 똑같이 해주는 법을 반드시 만들어야됨
zmxcvbn2223.07.31 13:05
읽다가 내림. 참..구구절절 핑계. 더 안 좋아 보임. 정상적인 인지 과정에서 급격한 온도 차이가 걱정된다면 에어컨을 끌까? 온도 맞춰 놓으면 알아서 조절되는데 왜 껐지? 본인이 추웠거나 전기세가 아까웠거나. 두렵다고? 욕 먹어서 고통스럽다고? 열사병 걸릴 정도의 더위 속에서 죽어간 개는 얼마나 두려웠을까? 그 고통에 비하겠나.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 부분은 잘못 생각했다 하지만" 이 아니라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무조건 죄송하다, 해야지 그렇게해도 죽은 가족을 돌이킬 수 없는 주인 마음은 풀리지 않는게 정상.
도르록막토스23.07.31 12:58
애견호텔 믿을수가없네 .. 직원들 실업자만든건 관리소홀탓이다. 나이가많아 온도조절이 안될것같고 점프를해서 켄넬에넣어서 에어컨끄고 이불로 불안을 해소시켰다는게 해명이되나? 결국 그 방법으로 반려견이 고통스럽게 죽었다는게 핵심이다. 언론에 알려진게 왜 그게 피해자탓인가 나는 저분이 누군지도 모른다. 본인의판단으로 반려견이 죽은 피해자 탓 하지마라.
chanchan23.07.31 12:53
대단합니다.
Kkfpxsk823.07.31 12:42
거짓말들로 들리는데ᆢ양심이ᆢ
Kkfpxsk823.07.31 12:41
죽은개는 말을 못하고있는데ᆢ얼마나 유리한쪽으로 애기를 꾸미고 있을까요
Kkfpxsk823.07.31 12:39
폭염에 좁은 문잠근케이속 두꺼운 이불로 덮고ᆢ상상불가 고통으로 죽어갔을듯ᆢ그죄값 어떤방법으로든ᆢ부메랑 갈듯ᆢ주인도트라우마와 지켜주지 못한 죄의식으로 고통이 말이 아닐듯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