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영향력으로 마치 본인이 마녀사냥의 피해자가 된 것 마냥 무엇을 바라고 쓴 글인지 모르겠는 글..
까뮈의 분리불안 행동을 자세히 설명하시면서 이 부분을 어떻게든 문제화 시키려는 거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자세히 알고 계시는데 호텔링을 받으셨다면 더 주의 깊게 신경 써주셔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그런 문제를 잘 인지하고 있으면서 책임감 없는 안일한 행동 때문에 한 생명이 허무하게 죽었습니다.
반려견 사업하시는 분이니까 반려견이 보호자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잘 아시겠죠?
분리불안이 심해서 본인들과 함께 침대에 재웠다고 했다가 침대에서 낙상사고 발생할까 봐 켄넬에 넣어두었다고 했다가 다시 또
‘까뮈는 혼자 있으면 매우 불안해하며 높게 점프를 하며 이리 저리 뛰기 때문에 캔넬 안이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혼자 있지 않고 본인과 같이 재웠다면서 계속 말의 앞뒤가 안 맞잖아요
호소하듯이 장필순님 지인분들의 언행들을 말씀하셨는데 사고 경위 판단하기 위해서라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요구할게 많을테고 내 가족을 죽였고 내 지인의 가족을 죽였는데 저렇게 나오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데 이 때 까뮈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시면서, 장필순님의 지인 분들은 저희 부부에게 손가락질을 하거나 큰 소리를 내며 다그치셨습니다’
‘본인이 저지른 일이니 감당해라‘
’장필순님에게 연락하지말아라‘
나 같아도 내 새끼 죽인 사람 얼굴 트라우마 생겨서 못 볼 거 같아요
어떻게든 장필순님 + 지인분들 욕 먹으라고 작은 언행 하나 하나 꼬투리 잡고 탓하고 징징대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여요
극심한 공포는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사망에 이르게한 사람이 느끼는게 아니라 답답하고 좁은 켄넬 안에서 이 더위에 고통스럽게 죽어갔을 까뮈가 느꼈을 게 극심한 공포 아닐까요
오히려 본인한테 독이 될 글 같은데.. 본인들 죽어야 끝나냐고 오히려 협박하시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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