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un23.07.31 10:50

와.. 나도 동물 키우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과하다.. 슬픔이야 공감하는 바이고 원망스러운것도 이해하는데, 폐업요청으로 가정 파탄나고 직장잃는 직원들 생기고,, 이러다 진짜 누구하나 죽어야 그만둘건지..? 살 사람은 살아야지. 벌 달게 받는다잖아.. 계속 죄송하다 했다며.. 이렇게 한다고 원망스러운 마음 누그러지지도 않을꺼야.. 용서를 해주라는게 아니라 조금이나마 받아들여보자는거지.. 좀 과해.. 특히 지인들이 너무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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