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요구가 정상적이냐? 깽판도 장필순 본인이 아니고 지인들이 와서 치는게 맞냐? 사람들이 미쳐서 글쓰는 꼬라지들 봐라. 호텔이 과실이면 장필순 무리들은 갑질인거 아니냐?
업주가 완전 방치도 아니고 고의적 학대도 아니고 사고로 보이는데 또 책임도 지고 처벌도 받겠다 사과도
하는데 신상털고 지인들이 와서 깽판치는게 아주 정상적이다.
기사도 정독 안하는 자칭 방구석 정의의 어거지 사도들아. 처벌은 신상털고 폐업요구로 하는게 아니라 법의로 과실여부 판단하는게 정상적인거야.
갑질 드럽게 싫어 하면서 여론으로 사람죽이는건 갑질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네.
업주는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지금 무슨일이 일어났고 어떤지를 말하고 사고에 책임지고 처벌 받겠다 그리고 신상털기 하지 말라는 호소문인데
기사 정독은 커녕 난독 캣맘급 오지라퍼들은 개죽였네? 너 죽어 이러고들 있다. 지능들이 문제다. 니들은 캣맘 욕하지 마라. 미쳐도 적당히들 미쳐라.
베플주인이 없을때 개를 보호하고 케어하는 일을 하면서 그걸 못해서 개를 죽였다... 이게 팩트인데 왜이렇게 구구절절 말이 많은건가? 이글 올릴 시간에 견주한테 발이 손이되게 마음풀릴때까지 수백번이라도 빌어야 맞는거아닌가? 사람이 죽었어도 이래서 우리가 죽였으니 다 이유가 있었다고 변명할껀가? 어린이집이다 유치원도 이런 인사사고 나면 영업못하고 폐쇄되는데, 죽어야 끝나나며 되려 협박질이네? 죽지말고 해결하쇼 죽으면 뭐가 달라지요?
애초에 변명이랍시고 양가 식사 자리는 왜 자꾸 운운하는건지 돈 받고 호텔링 맡은거지 공짜로 봐준것도 아닌데, 사정이 안된걸 억지로 떠안아서 이런 사단이 난 것처럼 말함 또 자세히 읽어보니 이불을 뒤집어 씌워 놨구만 그건 안정을 위한거라 하기에는 안에 있는 동물에게 가혹한 행동임 얼마나 답답했을거야 이 더위에
장필순씨 지인들을 연예인 감투에 갑질로 몰아가려나본데, 사장이 무서워서(?) 첨에 거짓말한게 잘못 + 강아지가 죽을 때까지 연락한번 안했는데 이 상황에 사장한테 곱게 행동이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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