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몰라도 안궁금하니 니 인생 살아라. 이제 이런 폭로 너무 많아 지겹다.,

네 증거를 가지고 오세요 증거요 정황말고

학폭했다는 증거도 없고 안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무조건 폭로자 말에 공감하기도 무리가 있지. 조사받고 결론 나기 전까진 피로감을 느낄 수 밖에.. 심지어 폭로자가 항상 타이밍이 애가 뭐 좀 해보려고 할 때라는것도 피로함..

사람새끼 아니네 이거

당신이 피해자인가?? 무슨 권리로 지겹다 하는지?? 지겨우면 기사클릭해서 댓글쓰는 수고로움을 다른 곳에 쓰시깅...

저 사람이 저렇게라도 억울함을 말하는 게 이해가 되는데요. 댓글에 자기표현하면서 저 사람은 안 되나요?

눈매 보니 답 나오네.

이러니 개 돼지 소리듣지! 학폭 당한 사람은 평생간다!

제대로된 폭로라면 계속 나오는게 맞지.. 본인이 지겨우면 안보면 되는거고 남한테 평생 지우질 못할 상처 남기고 모르척하고 잘 살려고 하면 안되지

바로 위에 이다인은 부모가 한 짓으로 욕먹는데 조병규가 학폭한 건 뭔데 알아서 하래;; 남자인 게 벼슬인가ㅋㅋ 학폭한 여자 연옌은 거의 다 은퇴하고 사라지는데 남자넘들은 슬금슬금 기어나와도 이딴 소리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