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할 때 취준의 시작은! 자소서를 쓰는 것부터인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서 빈 화면만 멍~때리며 시간만 보내기 일쑤인데요 그래서 자소서 빈출 항목 쓰는 법 간략히 알려드려요. 1.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본인이 기업이나 산업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기여할 수 있는 바를 녹여내야 한다. 2. 성장 과정 최근 어떠한 경험으로 인해 어떤 방향성을 얻었는지를 쓰는 것이 좋다. 3. 성격 장단점 최대한 회사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점을 피해서 작성해야 한다. 4. 차별화된 역량 모호하거나 검증이 어려운 것보다는 객관적인 지표나 관점에서 작성하는 것이 좋다. 5. 성공/실패 경험 다른 사람과 협업하여 목표를 달성한 경우를 쓴다면 무리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특별히 했는지도 같이 기재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