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들 하는말들 반은 농으로 들으세요
스토리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말인듯 한데,, 
그러면서 한번 웃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 말을 꼬두리 잡아서 왈가왈부하면 뭐하노,,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나래가 &quot;전 남친으로부터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직전까지 갔다&quot;며 집착을 고백했다. 7월 28일 방송된 채널A &apos;오은영의 금쪽 상담소&apos;에서는 현진영이 출연해 &quot;뭔가를 하면 끝 마무리를 지어야 다음 걸 하는 성격이다. 끝까지 가야

박나래 &quot;전 남친들에 집착, 접근금지 가처분 직전까지&quot;&#x28;금쪽상담소&#x29; : 네이트 연예

근데 박나래가 그간 털어놓은 에피소드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하다 보는데 

누구나 상대를 더 좋아하면 살짝 집착할수도 있음 연애해본 사람들은 다 알잖아. 집착이란 표현보다 매달림..매달림을 하고나선 현타와서 현실적응하지..

당연히 저 말이 농담이란건 알지만
또 이제 저런 얘기를 농담으로 할 시대는 지난 것 같네요 ㅠㅠ

자기말에 책임져야 할 공인일뿐

개그맨들 하는말들 반은 농으로 들으세요 스토리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말인듯 한데,, 그러면서 한번 웃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 말을 꼬두리 잡아서 왈가왈부하면 뭐하노,,

금지

전의

남친

박나래

금쪽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