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2.10.14 11:23

자기 상황이나 적성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 직장 생활이 잘 맞고 자기 일에 만족하면 뻔하다고 비난 할 일은 아닌 것 같음 반대로 조직 생활이 안 맞고 현실에 만족 못하면 본인 살길 찾으면 되는 거고.. 회사도 요즘 세대들의 성장에 맞게 바뀌어야 할게 많기도 하고.. 그래도 자기에게 더 나은 인생 찾으려 이것 저것 노력하는 거 보니 자극되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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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2.10.14 14:28
뻔해보이는 평생직장에서 살아남는 것도 쉬운일은 아닌건데..
kitten1122.10.14 12:02
뻔하게 살수 없다고 무턱대고 퇴사 질러대다간.. 나중에 정말 이도 저도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