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wCUkS3523.07.28 17:56

정신차렸으면 지금이라도 고소취하하고 본인들 돌아봐야하는거 아닌가…아직이라면….사람 참 별루다…

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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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hfsxs23.07.28 18:44
베플아무리 9세라도 갑자기 바지를 내리거나 밀고 때리면 성인도 깜짝놀라고 트라우마 생길수도 있겠다 장애아니까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는게 인지상정이나 무조건 이해해달라는건 이기적이야 자기도 선생님 입장 배려 & 이해하지 않으면서ㅉㅉ
thinkway23.07.28 18:24
베플너 내가 지켜본다했다~사람ㅅㄲ라면 정신차리고 이쯤에서 소취하하고 무릎꿇고 사과하고 일단락 하던가! 자식키우는 넘이 마음 곱게 안 쓰면 네 자식이, 그 후대가 대를 이어 댓가를 치룬다 생각해!
i77kt23.07.28 19:33
베플교사가 직위해제까지 되었는데 전학을 간 이유가 궁금함.. 그럴꺼였으면 선생님을 고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지마라임마23.07.29 11:32
장애 아이 있는게 벼슬은 아니잖아. 다. 평등 하다며.
진정 사람이라면 이쯤에서 접어야지. 멍청한데 신념이 강하네. ㅉㅉ 그대 인생도 끝났고 아들 인생도 끝났다. 누가 저 아이에게 교육을 하겠슴?? 녹음하고 고소하고 이 난리를 치는데.. 알고보면 부모가 아동학대 하는중. 이게 팩트
이솝이야기23.07.28 23:26
말같지도 않은 애길하고 있다 개돼지들은 이때다 하고 까기 바쁘네 한심한 것들 ㅉㅉ 너나 정신차려
mqkfenY2423.07.28 23:13
진짜 장애아 혐오증 생겨버림.
EvytEgd9823.07.28 23:06
댓글들 꼬라지 봐라. 니들이 유난 떠는 학부모들이랑 다를 게 뭐냐. 하는 짓거리들이 도긴개긴 개역겹누.
sjy050523.07.28 22:45
11살입니디
BUSPMVq2723.07.28 22:36
ㅅㅅㅅㅅㅅ
베니스058823.07.28 21:49
지 새끼 귀한줄만알고 남의 집안의 귀한 엄마고 며느리고 부인이고 교육자는 안중에도없는 이중인격자 그런 자한테 그런 부모 한테 자식이 뭘 배우고 자랄을지,,,그러니 그런 행동을 아무 스스럼섮이 해댓겟지,,,
헤헤헷23.07.28 21:34
여교사가 어떤식으로 했는지 아직 모르니 선들 지키셔., 저런 얼굴 알려진자가 저정도했을때는 여교사도 엄청나게 잘못한게있겠지
WwsinwW23.07.28 21:03
장애아 키우는게 벼슬이 아니다~ 어따 갑질을해대는지
doAjlgg7123.07.28 20:59
십대인 학생이!! 2살어린 여학생에게 저지른짓임???
리리223.07.28 20:20
아동학대는 고소취하가 안돼요. 신고하면 교사들은 직위해제죠. 비슷한 업무는 퇴사구요. 학부모님들이 갑질하고 무기가 되는 이유같네요
i77kt23.07.28 19:33
교사가 직위해제까지 되었는데 전학을 간 이유가 궁금함.. 그럴꺼였으면 선생님을 고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kNdmbAQp5823.07.28 19:08
왜 한쪽 이야기만 듣고 쏠리지? 선생님 일은 안타깝지만 너무 여론몰이 싫다
dehfsxs23.07.28 18:44
아무리 9세라도 갑자기 바지를 내리거나 밀고 때리면 성인도 깜짝놀라고 트라우마 생길수도 있겠다 장애아니까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는게 인지상정이나 무조건 이해해달라는건 이기적이야 자기도 선생님 입장 배려 & 이해하지 않으면서ㅉㅉ
thinkway23.07.28 18:24
너 내가 지켜본다했다~사람ㅅㄲ라면 정신차리고 이쯤에서 소취하하고 무릎꿇고 사과하고 일단락 하던가! 자식키우는 넘이 마음 곱게 안 쓰면 네 자식이, 그 후대가 대를 이어 댓가를 치룬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