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과 같이수업듣는 4학년(11살)..같은반친구들 체격차이가 많이나서 바른소리도 못했겠네..주호민때문에 이말년은 무슨죄..지인이니까??2년 차이나는 애들수준도 못 따라가면 맞춤형 홈스쿨해야하지 않나?.일반학교보다는 장애아동 치료전문시설 교육이 더 필요할것같은데...본인들이 따라다니기 귀찮은가보네..아픈아이 집에서 케어못하는데 학교선생님 말한마디에 학교를 쑥대밭만들고..자폐아라고 다 이러진 않을텐데 여기도 부모가 케어에 노력하지않고 방치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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