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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wzdDjoi44
23.07.28 09:19
나 어릴때 강산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가 내 바지내리고 깔깔거린적이 있었거든.. 30년이 지났어도 잊혀지지않고 충격과 수치심, 정적이 흐르며 날 보는 눈빛들까지 다 기억나고 여전히 아픈기억이다. 부모들간의 합의로 돈주고받았겠지만 주호민 당신 아들은 한 여자아이에게 결코 씻을수없는 엄청난 상처를 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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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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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메덩
23.07.28 16:34
그 강산이란 분 85 ?84 년 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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