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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dDjoi44
23.07.28 09:19
나 어릴때 강산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가 내 바지내리고 깔깔거린적이 있었거든.. 30년이 지났어도 잊혀지지않고 충격과 수치심, 정적이 흐르며 날 보는 눈빛들까지 다 기억나고 여전히 아픈기억이다. 부모들간의 합의로 돈주고받았겠지만 주호민 당신 아들은 한 여자아이에게 결코 씻을수없는 엄청난 상처를 준거다.
[단독]주호민 '배성재의 텐' 고정 코너 '불방'…아동학대 신고에 역풍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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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성추행한 아동 부모랑 합의했으니깐 해결된 거고 교사 평생직장을 단칼에 잃게 만들었네요~ 형편도 넉넉한 분이 그냥 개인 홈스쿨 하세요 같은 반 학생들은 무슨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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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이 애들앞에서 바지 내리고 성추행을 가하며 교육을 방해하는데.. 어느 어른이 거기서 우리 아이야 착하지 옷입을래??^^ 이러겟니?? 당장이라도 소리 내며 옷입으라고 급하게 행동하지 않겟나?? 주변 학부모들이 얼마나 기가 차면 선생님 불처분 탄원서를 넣고 학생들도 선생님을 그리워할까?? 노인이나 장애가 잇으면 무조건 정의이고 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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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메덩
23.07.28 16:34
그 강산이란 분 85 ?84 년 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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