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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20:29
자기가 신고하고 난리쳐서 벌어진 일인데 자식놈이 소란 피워서 사과....ㅋㅋㅋ 혼자 살려고 아픈 자식놈까지 방패막이로 쓰는구나. 벌어놓은 돈이나 쓰면서 여생을 보내라. 어디 나다니지 말고. 괜히 이말년도 욕먹겠네.
[단독] 주호민子 같은반 학부모 "아동학대 없어…설리번 선생님을 뺏겼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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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아동학대
학부모
설리번
선생님
교사 교체를 원해서 아동학대신고를 했다. 이 일로 아이들은 선생님을 잃었고 열정많은 베테랑 선생님은 직위해제당했다. 아동학대로 판결이 나면 다시는 아동 관련 일을 하지 못한다는 걸 주호민도 당연히 인지하고 있다. 내 아이의 잘못은 용서받았으니 괜찮고 우리 아이 기분을 상하게 한 교사는 아동학대 범죄자로 만들고 일자리를 뺏으려고 하는 게 바로 내가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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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경위서에 적힌 내용 그대로 들고옴 선생님 :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것은 고약한 일이야. 그래서 네가 지금 친구들과 갈이 공부하지 못하고 있어" "공부 시간메는 나갈 수 없어. 너 지금은 (통합학급) 교실에 못 가. 왜 못 가는 줄 알아?" 위 말들 때문에 조사 시작됐고 조사 시작 일주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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