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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tEflo6123.07.27 20:20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중학교가 특수학급이 같이 있는 학교였는데 초딩때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중학교때는 성충동 제어 못해서 바지 내리는 특수반애들이 있었음. 거기에 더 부추기고 놀리는 남자애들도 여럿있었고.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주호민 아들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장애있는 아이들이 겪는 문제인것 같음. 서이초선생님 ㅈㅅ 사건이랑 겹쳐서 이사건이 알려진거라 그런지 더 비난 받는듯.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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