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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tEflo61
23.07.27 20:20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중학교가 특수학급이 같이 있는 학교였는데 초딩때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중학교때는 성충동 제어 못해서 바지 내리는 특수반애들이 있었음. 거기에 더 부추기고 놀리는 남자애들도 여럿있었고.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주호민 아들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장애있는 아이들이 겪는 문제인것 같음. 서이초선생님 ㅈㅅ 사건이랑 겹쳐서 이사건이 알려진거라 그런지 더 비난 받는듯.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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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통합학급에 적응하지 못하연 특수학급으로 보내라 일반학생들이 무조건 희생해야 하나?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하는데 당신 자녀가 당했다면 지금 행동으로 봐서 당신은 아마 창지 못했을것이다 뭐 얼마나 특수교사가 잘못했다고? 당신은 그 자녜에게 항상 오나오나만 하냐?? 1차 교육은 가정이다 너도 1차적으로 교육을 잘못 시켰으니 어떻게 처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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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들이 반 아이들한테 정신적으로 피해준 일은.?? 피해아동 부모랑 합의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끝나나? 근본적으로 아들의 문제행동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세상에 ... 난 주호민,아내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인지 몰랐음. 발달장애가 있으니 반 아이들도,학부모도 참은거다. 문제 행동 고칠때까지 홈스쿨링 하시길. 본인 자식만 소중한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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