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선23.07.27 17:41

저 일이 저희아이학교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음 그 아이도 소리지르고 친구 때리고 수시로 바지를 화장실에서도 내리고 운동장에서도 그러고... 그 부모도 녹음기 녹음기 넣어놨었고 복도에서 창문으로 늘 교실을 보고 있었음 부모가 보고 있을때만 애가 멀쩡하고 없으면 사단이 남 그러다 증거를 수집했는지 선생님신고 하고 선생님 학교 못오시고 그아이랑 분리되야한다고 학부모들 모여서 탄원서 제출하고 결국 그 아이는 전학감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