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은 "저희 아이의 돌발행동(기사에서 언급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저희가 신고한 특수교사의 수업 시간이 아닌 다른 일반교사의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특수교사의 행위는 해당 사건 일주일 후에 발생하였습니다"면서 "본인의 수업 시간 중에 발생한 일이 아님에도 우리 아이에게 매우 적절치 않은 언행을 하였으며 이는 명백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통합학급에서의 문제행동이 통합담임만의 일이 아님. 통합반 특수반이 별개고 자기반에 있었던 일만 아이에게 지도하라는 얘기임??? 특수샘들 특수반아이가 통합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게 해보려고 학기초에 요리수업하면 반애들 초대해서 만든 음식 나눠먹는 시간도 가지고 점심때 밥 잘 안먹는 아이면 그반 지원가서 그아이 옆에서 밥도 같이 먹음. 전혀 별개가 아님ㅎ 바지내린 일로 분리조치되어 결국 특수반에서 전일제하게 된 상황이라며. 성교육받은 후 내려갈 예정이라며. 그러면 특수교하는 시간제인 아이들 수업하다 전일제하는 아이가 생기면서 수업시수가 늘어남은 물론 그 아이와 1:1 수업도 늘어남. 성교육은 하라면서 통합반에서 있었던 일 얘기는 왜 하지말라함? 그것때문에 분리되어 교육받아야하는 상황인데 뭔소리임 대체. 재발방지를 해야할거아님. 또 반복돼서 또 분리되는게 더 나은편임? 일주일 지나면 뭐. 자연적으로 문제행동이 사라지나. 계속해서 가르쳐야지. 그리고 고약하다를 가르치는 그 상황이 1:1수업에서의 일이라면 뭐가문제임. 장애학생은 직접교수 명시적교수를 하라고 이론에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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