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kiyNh5823.07.27 10:42

휘성씨~과거의 감정에 묶여 있지 말고 건강한 사람들과 어울리시고 건강한 생각 하시면서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휘성씨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댓글과 말들 무시하시고요. 휘성씨의 노래가 그립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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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mrbQw7323.07.27 10:50
학창시절부터 40대가 된 지금도 휘성님 노래 들으며 위안바는 팬이에요. 삶의 의지를 절대로 놓지 말고 훌륭한 아티스트로 좋은 노래로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보답해주세요. 휘성님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여전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