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특수한 아이들은 특수학교나 특수반에서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다른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지 안겪어 본사람은 모릅니다. 수업 진행도 안되고 선생님은 그 아이 전담교사인지 착각이 들정도. 저희 아이 고등학생인데 특수반 아이랑 같이 수업해요.(일반반과 특수반을 왔다갔다 수업)힘들다고하면 그런 아이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될까봐 말은못하고. 다른 아이들도 아직 어린데 얼마나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대입 준비하기도 바쁜데 왜 피해를 참고 있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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