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yzxOJ2623.07.26 16:50

헐ㆍㆍㆍ이건 좀 벙찐다 ㆍㆍ ㅠ 여자애들 앞에서 바지를 내려가지고 선생님이 분리조치 한게 왜 아동학대일가 여자학생들 정신적 충격은 그럼 대신 치료해줄건가 ㆍㆍ 녹음기 가방에 켜둘정도면 집에서 케어하지 소름이다 녹음기는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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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장애학교에 보냈어야지 무슨 욕심이냐🤬🤬🤬
긔요미23.07.26 17:00
베플선생 못믿을거 같으면 집에서 케어해라
베플선생한테 고마운줄 알아야지!!!
PxMUTfok2023.07.27 07:17
장애인 피해봤을때 피해자 코스프레 쩔음. 피해 줬을 때 장애인인데 이해해달라 당연하게 생각함. 일반학교 보내서 비장애인 학생들 피해보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문제 발생하면 선생님이고 같은반 아이들. 학부모에게 민원 넣고 학폭 신고 등 협박 장난 아님. 장애인 아이들. 그 부모들 그냥 피하는게 상책임. 본인들 스스로가 선택한 현실 임.
y0sh1k123.07.27 00:26
맛없다고 식당에서 징징거리는 거랑 뭐가 다르지? 학대? 그럼 니 자식이 벌인짓은 다른 아이들에게 성폭력이 될거란 생각은 안드나? 장애가 있으면 사과하거 용서하면 끝이다? 지 편한 논리대로 사네. 앞으로 불매.
XIAJoDdV2123.07.26 22:51
여학생들 부모님들 가만 있으면 안 될 일 아니에요? 내딸한테 무슨짓 안 했더라도 눈앞에서 바지 내리는 걸 보인 것부터 난 가만 못 있을거 같은데? 교사가 재판받을 게 아니라 저 애를 교실에서 내보내야죠! 같은 교실에서 내딸이랑 계속 같이 수업 받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요... 딸 엄마들 힘 합치세요 진짜 큰일나요!!
YOXaekU1123.07.26 19:23
이때다 싶어서 욕들 다는것 보소 ㅎ 속보인다
YOXaekU1123.07.26 19:04
A씨가 아들 B군의 행동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분리 조치됐으니 다른 친구를 사귀지 못할 것"이라며 짜증을 냈다 분리조치만 한게 아니니까 신고한거죠
Pocari4523.07.26 18:59
제목만 보지말고 기사를 좀 읽어라 분리조치 한걸 문제 삼은게 아니자나 비판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비판해야지
ㅇㅇㅠ23.07.26 18:06
여자애들은 무슨 죄냐 딸이 학교에서 저런거 당했다고 하면 부모 울화통 터지지 당연히!!!
긔요미23.07.26 17:00
선생 못믿을거 같으면 집에서 케어해라
선생한테 고마운줄 알아야지!!!
장애학교에 보냈어야지 무슨 욕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