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피해봤을때 피해자 코스프레 쩔음.
피해 줬을 때 장애인인데 이해해달라 당연하게 생각함.
일반학교 보내서 비장애인 학생들 피해보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문제 발생하면 선생님이고 같은반 아이들. 학부모에게 민원 넣고 학폭 신고 등 협박 장난 아님.
장애인 아이들. 그 부모들 그냥 피하는게 상책임. 본인들 스스로가 선택한 현실 임.
여학생들 부모님들 가만 있으면 안 될 일 아니에요? 내딸한테 무슨짓 안 했더라도 눈앞에서 바지 내리는 걸 보인 것부터 난 가만 못 있을거 같은데? 교사가 재판받을 게 아니라 저 애를 교실에서 내보내야죠! 같은 교실에서 내딸이랑 계속 같이 수업 받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요... 딸 엄마들 힘 합치세요 진짜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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