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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킴
22.06.07 17:26
5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제 야외 특설 씨름 경기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2022 강릉단오장사 씨름대회’ 에서 김민재 (20세) 선수가 결승에서 김진(32세)을 3대 1로 이겼다고 하네요 씨름이 힘도 필요하지만 경험이랑 기술이 더 중요한데 어린 나이에 쟁쟁한 분들이 이겼다니 9년만에 대학생 한라장사 라고 하니 많이 대단 한것 같아요
'천하장사 형들 눕혔다' 대학생 한라장사 이어 백두장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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