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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jzeTn68
23.07.26 11:00
훈육이 가능한 아이가 있고 채벌을 해야 고쳐지는 아이가 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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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bwvOs88
23.07.26 12:55
베플
체벌 필요함. 초딩때 학원선생님 한테 개싸가지없게 굴었는데 같은 건물에 있던 태권도학원 사범이 그거알고 뒤지게 쳐맞고 개과천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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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bwvOs88
23.07.26 12:50
베플
체벌 필요함. 나도 돈훔치는버릇있었는데 엄마한테 쳐맞고 그뒤로 절대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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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ook1
23.07.26 12:17
베플
어리석은걸 바로잡는게 부모고 교사인데 부모가 그걸못하게 해서 이꼴 난거 아님? 그럼 부모는 어른인데 왜이렇게 어리석은짓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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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Yuyuyu
23.07.26 15:04
그걸 누가결정하는데요? 누군 맞아서 커야하고 누군 안맞아서 커야하고 누가누굴때릴권리는 없어요. 맞아서 크고 안크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올바르게 키울까를 고민해야죠 왜 다들 맞아커야한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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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bwvOs88
23.07.26 12:55
체벌 필요함. 초딩때 학원선생님 한테 개싸가지없게 굴었는데 같은 건물에 있던 태권도학원 사범이 그거알고 뒤지게 쳐맞고 개과천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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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bwvOs88
23.07.26 12:50
체벌 필요함. 나도 돈훔치는버릇있었는데 엄마한테 쳐맞고 그뒤로 절대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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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kcrutz57
23.07.26 12:47
처음부터 말로 가르친 애들은 때릴 필요가 없어요 애를 윽박지르고 부모가 자신 힘들다고 탓하며 키운 아이들은 심하게 말 안듣고 해서 때려야 될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키웠기 때문에 억울함이 가득 남의 말이 들리지 않는 겁니다 어른도 내 억울함 불편함이 해결 되어야 남도 돌아보고 할 수 있는데 어린 애들 한테 왜 복종과 강요만 하는지;저렇게 키우면 남의 일 같지만 결국 내 자식 피해자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식은 제발 책임감 있게 키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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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ook1
23.07.26 12:17
어리석은걸 바로잡는게 부모고 교사인데 부모가 그걸못하게 해서 이꼴 난거 아님? 그럼 부모는 어른인데 왜이렇게 어리석은짓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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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tZieQ82
23.07.26 12:00
그런애가 어디있습니까?? 본인은 그럼 잘못했을때 맞아야되는 인간으로 분류되면 얼씨구나 춤추실겁니까? 어리석으니까 어린애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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