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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wngkw77
23.07.26 09:47
아이는 언제나 실수할 수 있다. 갑작스레 예상치 못하게 누군가 가까이 다가와서 팔을 만져서 놀란 장원영도 잘못이 아니고, 애도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이의 실수를 바로잡아주지 못하는 부모,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문제의 핵심을 상대에게 맞추어버리는 부모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뒷걸음질…맘카페 '부들부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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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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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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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부들부들할 일이냐 지들은 지나가다 쓱 나오는 뭐에 하나도 안 놀라나 보지? ㅡㅡ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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