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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ZisHhX8
23.07.25 22:02
전에 합천영상테마파크 갔는데 남자 한 6학년쯤 되는 애가 무궁화꽃 게임 하는데 여자술래 엉덩이를 움켜지더라 엄마는 모른척 그 알바는 어쩔 줄 모르고 그넘은 모른척 참 세상이 어렵다
[팝업★]장원영, 팔 만지려는 초등학생에 놀랐을 뿐인데…맘카페서 표정 비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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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장원영
저건 누구나 싫지.. 당연 놀랄수도 있고... 애키우는게 벼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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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남의 몸 만지는건 엄청난 실례다 연예인은 저런것도 참아야하냐 어휴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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