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kcrutz5723.07.25 16:17

정말 슬픈건,어떻게 친분이 있는 사이건 남의 남편 무릎에 앉지 않는다는게 참 급정거 같은 불가항력도 아니고;

"그런 일 없었다" 추자현♥우효광, 2주째 불륜설 해명 '눈물'…여론 싸늘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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