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7.25 12:25

상담원 같은 고객 응대 노동자도 폭언이나 욕을 들으면 전화 끊거나 업무를 중단할 수 있는데 교사는 그런 법적 보호장치가 하나도 없잖아 교실로 전화했을 때 ‘지금 이 사람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다’ 같은 통화연결음이라도 나오게 해줘라 그런다고 악성 민원 걸 사람들이 정신 차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소한 상기라도 시켜주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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