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씨의 가정사를 알면 절대 이혼은 못할겁니다. 부모님이 이혼했고, 추자현씨 학창시절 할머니에게 아들이 아닌 딸이라는 이유로 온갖 구박을 받았고 이혼가정의 아픔을 잘 알기에 우효광씨가 바람을 폈어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추자현씨는 노력할 거에요. 추자현씨가 용서했는데 네티즌분들이 비난하지 말고 그냥 지켜보세요. 제일 힘든건 추자현씨고 가정을 지키게 힘을 보태줘야 합니다.
자기가 가정 지키고 싶고 이제 애를 위해서라도 바람난 아빠 이미지 좀 누그려뜨려달라는데 아줌마들 바람난 지 남편에 빙의시켜서 물어뜯는거임 ㅋㅋㅋㅋ 추자현 걱정하는 척 하면서 죽을 때까지 추자현 머리채 붙잡을 거임ㅋㅋㅋㅋㅋ 추자현이 사람들 반응 모르고 저러겠음? 혼자면 이혼이라도 하지 애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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