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바가지 물가를 잡기 위해
사전에 신고와 협의를 통한 관리가
계속해서 이어진다고 하는데
이런게 당연한거긴 하지..
근데 걱정되는 건 양을 조금 주거나 1인분을 안 팔게 되는 것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식혜&#x28;500㎖&#x29; 1500원, 샌드위치 3000원. 지름 26㎝ 접시에 숙주나물을 곁들인 삼겹살이 1만원.지난달 2∼6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 행사장 음식들의 ‘착한 가격’이 호평을 받았다. 간식 부스를 운영한 7개 업체는 3

축제 바가지 물가를 잡기 위해 사전에 신고와 협의를 통한 관리가 계속해서 이어진다고 하는데 이런게 당연한거긴 하지.. 근데 걱정되는 건 양을 조금 주거나 1인분을 안 팔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