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는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면 안된다는 남들이 다 아는 그 근거하에 아이들을 치료해주셨지만 서이초 교사는 학부모때문에 사망한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론 어제는 잠깐 우울증 이런 뉴스도 나오던데 이제는 오은영박사를 어떡해든 걸고 가려는 위선이 보이네요.
정.말. 문제는 학교 학부모의 괴롭힘이지 않나요? 주체를 자꾸 바꾸면서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학생이 정말 대단한 집안의 자제는 맞나보네요. 담임이 사망하고나서 뉴스를 이렇게 돌리고 저렇게 돌리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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