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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akwbx2js
23.07.21 23:03
나이도 젊은데..;;;;참
'시험관 결심' 김다예 "나팔관조영술→하반신 잘리는 고통"('편스토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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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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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나팔관조영술
생리통 없는 나도 조영술 할 때 처음 겪어보는 고통에 진짜 놀랬고 엄청 소리쳐서 밖에 있던 울 남편도 짐승 울음소리 같은게 들렸다 할 정도였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본인과 다르다고 엄살피운다 소리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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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게 맞아요. 전 밑에가 너무 아파서 갑자기 내려앉은 느낌이였고 그 기억이 끔찍하고 공포스러워서 포기했음. 2년 후에 자연임신했지만 정말 고통스러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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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뭡니까아
23.07.23 00:20
니가 대신 해줄거 아니면 그냥 조용히 해라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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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23.07.21 23:24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시험관은 힘듭니다 어리다고 안힘들지 않으며 나이 많다고 더 힘든것 또한 아닙니다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며 준비하는 단계가 힘든게 시험관 입니다 저또한 2년반을 6번의 실패를 경험 했으며 운이 좋게도 성공하여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두분께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영술 아파요.. 전 너무 아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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