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는 학생인권이고 나발이고 다 갖다던져버리고 지들 꼴릴때마다 애들 줘패던 기성세대 교사들 작품이지. 지금 30대 위로는 다들 그런 경험 한번씩 있지 않나? 나 30 초인데 카세트 콘센트 연결하라해놓고 자기가 딴짓하다 그 선 못 봐서 걸려 넘어질뻔해놓고는 연결한 여자애 밀쳐 넘어뜨려 정강이 발로차던 선생 실내화 안 빨아왔다고 줄세워놓고 더러운년들 걸ㄹ같은년들 하면서 실내화로 머리 내려치던 선생 지각했다고 깜지 만장 써내라했던 선생 등 또라이같은 선생들 그 외에도 너무많아서 적을수가 없네 내가 이정도인데 더한 사람들도 많을걸?
더글로리 보면 몰라. 드라마처럼 예전에 있는집 자식은 안 맞고, 힘 없는 자식들만 맞는겨. 뭔 전교조여.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고인데 막대사탕을 담배로 오인해서 학주가 그냥 애를 싸다구 날려서 나가떨어짐. 그리고는 사탕을 왜 먹어 하면서 민망하니 사과도 안 하고 가버림. 친구는 정신충격 받음. 이런게 정당화 하자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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