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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참고사는건 추자현씨 본인맘이지만.
방송에서 사랑꾼 이미지 계속 가져가려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건
시청자를 우습게 보는 거고
추자현씨 안쓰럽게 봐주던 시선도 거두게 만드는거지.
이런식으로 나오면 그나물에 그밥이란 소리듣는거다
쇼윈도든 뭐든 남의 가정사 그런거 관심 없고 본인들이 그렇게 살겠다니 뭐 남이 뭐라하겠음? 근데 애 얼굴 공개는 도대체 왜 한건지... 애 앞세워서 뭐하는짓인가 싶었음.
우효과 추자현 방송하는 동상이몽이 첫번째 문제. 우효광과 방송하는 추자현이 두번째 문제. 변명만 늘어놓는 우효광이 세번째 문제. 참 싫다. 한심하다고 느껴진다.
참고사는건 추자현씨 본인맘이지만.
방송에서 사랑꾼 이미지 계속 가져가려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건
시청자를 우습게 보는 거고
추자현씨 안쓰럽게 봐주던 시선도 거두게 만드는거지.
이런식으로 나오면 그나물에 그밥이란 소리듣는거다
여러분? 아내가 괜찮다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내가 괜찮다는게 여러분들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건가요? 재발 본인 인생에 더 집중하고 참견하고 훈수를 둬주세요
개인적인 일은 그런가보다 해야지 추배우가 덮는건지 진짜 믿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추배우가 나중에 어떤일이 생기든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다 나중에 울고불고 하지만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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