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인은 말 그대로 그 집의 소유권잔데 자기집에 자기가 원하는 세입자 가려서 받는게 권리다. 그게 무슨 갑질? 주인 입장에선 트랜스젠더라 하면 일반인과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다 싶어 속시끄러운 일 생길까 걱정도 되니 안 받았을 수도 있지.

그게.억울하면 집을 구매해!!!아니면 입닫고 있던가...

당연한가아닌가 ㅋㅋㅋㅋㅋ

ㅋㅋㅋ집주인이면 나이좀 있었을텐데 너같은 애들 곱게 봐주겠냐? 하다못해 니네 부모는 첨부터 아무 저항없이 너 좋을대로 하라고 했냐? 니들처럼 우리는 약자니까 무조건 세상이 이해해줘야 한다고 억지부리니까 니들같은 애들에 대한 혐오가 더 깊어지는거다.

니말대로 하면 내가 너 못생겨서 물건 안팔아도 된다는거냐? 우린 그걸 차별이라고 부르고. 물건을 살 수 있는걸 권리라고 불러. 어떠 물건이든 차별받지 않고 살 권리가 있는거야.

집주인 등판해서 들어보고 싶다

니가 남자 혹은 여자라는 이유로 집주인이 안 받겠다고 하면 차별이니 혐오니 씨부리지 말고 순순히 수긍해라^^ 그건 집주인의 당연한 권리니까!

나같아도 안받을듯

나도 받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