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쿠우쿠우22.06.07 14:58

금쪽이 이지현네 장기 프로젝트 봐오는 내내 안그래도 첫째딸이 너무 안쓰러워보였는데 문제많은 둘째아들에게 온 신경을 쏟는 엄마 모습에서 편애를 느꼈구나.. 아직 첫째도 어린 나이인데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외룸이라는 감정을 느꼈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들에게 오차없이 똑같은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도 참 어려운 숙제일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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