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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22.10.07 09:29

4일 KIA 타이거즈가 2위 LG 트윈스를 8-3으로 잡으면서 SSG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고 하는데요. SSG 정용진 구단주는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한다, 지금의 기쁨을 며칠간 만끽한 후에 충분히 쉬고 선수들을 잘 부탁한다"고 연락했다고 해요. 비록 선수와 감독이 경기를 잘해준 것도 있지만 이번 시즌 SSG가 우승한 가장 큰 이유는 구단주가 감독을 믿고 잘 서포트 해줘서 가능한 것 같다고 생각해요.

SSG 우승 확정 후, '용진이형'의 전화 한통, '주장'에게 남긴 말은? | 야구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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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마을방범대22.10.07 10:53
이야 축하드립니다.
아라바22.10.07 10:15
쓱이 우승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