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23.07.17 12:22

와 주민이 50명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 마을에서 최근에 일곱째를 낳은 부부가 있네요 첫째는 올해 19살이고 여섯째는 4살이래요 원래도 형제간 터울이 컸는데 이젠 첫째랑 막내가 19살 차이가 되는 거네요ㅋㅋㅋㅋ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자유롭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부모님 바람대로 부디 잘 커주면 좋겠네요~ 시장이 직접 축하 전화할 만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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