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피터23.07.15 08:12

아동 학대가 만들어낸 현실. 부모가 소리질러도 아동학대, 학교에서 선생님이 훈육해도 아동학대.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는 그지같은 현실. 어느정도의 체벌은 용납해야지. 지가 아주 왕이고 법으로 자라는 미래의 시한 폭탄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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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fkhfP3123.07.15 08:27
선생님이 몽둥이 들던 시절이 좋았던 것 같다... 성격장애 있는 몇 몇 선생들은 문제였지만, 그것만 빼면 그 시절이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기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