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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
23.07.15 08:12
아동 학대가 만들어낸 현실. 부모가 소리질러도 아동학대, 학교에서 선생님이 훈육해도 아동학대.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는 그지같은 현실. 어느정도의 체벌은 용납해야지. 지가 아주 왕이고 법으로 자라는 미래의 시한 폭탄들
초2인데 10일 정학+학폭위까지, 30년 현직 교사도 혀 내두른 두 얼굴(금쪽같은)[어제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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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 애색히들은 여러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평생 집구석에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새키 상처 받을까 두려워 따끔하게 혼도 안하고 오냐오냐 버릇없이 키우니 어른 무서운줄도 모르고 겁대가리 없이 저딴 행동을 보이죠. 같은반 학생들은 무슨 죄? 선생님들은 무슨 죄? 부모야! 양심이 있으면 퇴학시키고 집에서 제대로 인간 만들어서 학교 보내라.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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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박사 역할이 제일 클껄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부터 애들 체벌하지말라고 하니까 무지성 부모들이 무조건 체벌안하고 오냐오냐 키워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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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PpffkhfP31
23.07.15 08:27
선생님이 몽둥이 들던 시절이 좋았던 것 같다... 성격장애 있는 몇 몇 선생들은 문제였지만, 그것만 빼면 그 시절이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기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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