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wGkgw3323.07.14 16:59

윗 댓글들처럼 남의 비극을 비웃고 싶지는 않음. 아직도 젊으니 지금 그 마음으로 착실히 살다보면 빚갚고 좋은날이 올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다만 여기서 전제된건 지금 그 마음을 계속 유지한다는 가정하임. 그러니 한눈팔지말고 잘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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