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2.10.06 10:23

이런 따뜻한 말들이라면 말하는 엄마도 듣는 아이도 행복해질 것 같아요 그냥 듣고만 있어도 어른인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말들... 이런 말들을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지 느껴져요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이자.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정확하게 사용하자. 예절이나 예의는 윗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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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22.10.06 16:47
주옥 같네요..
981esc22.10.06 13:14
육아 하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욱할 때가 있지만.. 꼭 기억해서 자주 말해줘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