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영악한게 수입원이 SNS로 다이어트 보조제 약 파는 거임 여론이 인좋아지니까 이렇게 화장도 안하고 인터뷰 하는 거라고 보여짐 아니라면 이거 찍을 동안에 할머니한테 뛰어가서 사과 하고 활동을 중단하고 약도 고만 팔아야 함 그렇개 하고 자숙을 할지 아니면 이렇게 넘어갈지 지켜봐야..함
앞으로 준희던 환희던 연예기사 같은데서 보고 싶지 않음 최진실 진영 남매 비국이 사람들한테 얼마나 충격을 줫는데 재들이 연예 활동 한다고 자꾸 나와서 심난하게 만드나? 엄마 삼촌처럼 뛰어난 재능이 잇지도 열심히 하지도 않는데 왜 대중들이 지켜봐야 하나.. 사람들한테 걱정만 끼치고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또 안좋은 비극을 선사할 것같은 것들 그냥 조용히 보통사람들처럼 살아... 니들이 돈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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