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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ong2
23.07.13 16:13
준희가 말하는게 뭔지 알거 같음..요즘 사람들은 모를 옛날 사람들이 불행의 이유를 아이들 이든 누구든 에게서 찾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최준희 말이 반드시 맞다는건 아니지만 그런류의 차별을 하던 사람들이 있었음 게다가 남아선호사상을 지녔을 법한 연세이기도 하고 환희가 크면서 얼굴에 제 외 삼촌이 보이더라...
"목숨같은 환희·준희도 갈등"…故최진실, 눈 감아도 편치 않다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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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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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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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글보면 결국 돈 머리가 컸다고 욕심이..자기권리챙기는건 당연한건대 그러기전에 할머니 80이다..그할머니 안계셧으면 그돈도지키지도못햇고 설사 할머니가그랫다면 원망미움이 있을수있지 근다고 이정도까지 해야하나 엄마얼굴에 먹칠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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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랫은 빼 걔는 그래도 잘 살려고 노력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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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따뜻
23.07.13 16:21
가족 모두 상담 치료를 받아도 납득 가능한 충격적 사건을 너무 많이 겪었을 듯. 할머니는 나이가 나이라 쉽게 안 바뀔 테니 준희랑 환희가 사리분별을 해야할 텐데 말이죠. 이런 방식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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