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jhcYU4623.07.13 15:45

애초에 학폭 피의자의 말은 설상 진실이라고 해도 거짓이다. 학폭 피의자가 내 손주였으면 내가 반 죽여놨을텐데 노쇠하셔서 그러지 못한걸 다행으로 여기고 내 동생이었으면 다리를 분지르고 아예 밖으로도 못나가게 했을거다. 그냥 조용히 닥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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