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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jhcYU46
23.07.13 15:45
애초에 학폭 피의자의 말은 설상 진실이라고 해도 거짓이다. 학폭 피의자가 내 손주였으면 내가 반 죽여놨을텐데 노쇠하셔서 그러지 못한걸 다행으로 여기고 내 동생이었으면 다리를 분지르고 아예 밖으로도 못나가게 했을거다. 그냥 조용히 닥치고 살아라.
"목숨같은 환희·준희도 갈등"…故최진실, 눈 감아도 편치 않다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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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글보면 결국 돈 머리가 컸다고 욕심이..자기권리챙기는건 당연한건대 그러기전에 할머니 80이다..그할머니 안계셧으면 그돈도지키지도못햇고 설사 할머니가그랫다면 원망미움이 있을수있지 근다고 이정도까지 해야하나 엄마얼굴에 먹칠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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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랫은 빼 걔는 그래도 잘 살려고 노력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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